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폭풍의 여자' 고은미와 정찬이 새로 들어온 간병인 박선영을 반대하고 나섰지만 선우재덕이 이를 무시해 긴장감을 더했다.
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선우재덕(도준태 역)이 윤소정(노순만 역)의 새로운 간병인으로 박선영(한정임 역)을 추천하며 집으로 들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우재덕은 윤소정이 박선영을 잘 따르는 것을 보고 그에게 간병인을 제안한다. 박선영은 고은미가 자신의 딸을 숨겼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에 고은미는 "말도 안된다. 전과자를 어떻게 집에 드나들개 해?"라며 따졌고, 정찬 역시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박선영을 반대했다.
그러나 선우재덕은 이미 마음을 굳힌 상태라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정찬과 고은미는 박선영을 쫓아내기 위한 새로운 계략을 짠다.
박선영의 꿍꿍이를 알기 위해 고은미는 일부러 박선영을 혼자 집에 둔다. 박선영은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방에 들어가 서랍을 뒤지기 시작하고, 고은미는 일부러 선우재덕을 데리고 집으로 가 박선영을 함정에 빠뜨린다.
방송 말미에 방에 갇힌 박선영과 그 방을 바라보는 선우재덕의 모습이 비쳐져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어떠할 지 '폭풍의 여자'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