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IM투자증권은 7일 휴맥스가 올해 매출액 1조5970억, 영업이익 63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휴맥스는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 셋톱박스를 공급하는 업체다.
김운호 IM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주 지역으로의 STB 매출 증가가 기대돼 매출액을 전년대비 9.2% 증가한 1조597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STB 부문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3.7% 증가한 63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휴맥스의 STB 부문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상화되고 있고, 북미 CATV 시장 진출을 위해 2년 동안 투자한 260억원의 비용이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로 결실을 맺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올해 실적 개선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은 수준”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