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리얼스토리 눈' 190회 방송에서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56년이나 산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88세의 김순민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된다.
자신의 이름이 '김순민'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본명은 '김달막'이라는 것. 할머니는 1958년 임 씨 할아버지와 재혼한 이후 '김순민'이라는 이름으로 56년간 지내온 사연을 밝힌다.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선택한 '김순민'은 할아버지가 '자신의 죽은 전처의 이름'으로 살아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할아버지가 왜 죽은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달라고 부탁한 것인지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현재 할머니는 '김달막' 인생을 되찾길 원하며, 관할 동사무소와 행정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할머니가 남은 생을 '김달막'으로 살아갈 수 있을 지에 대한 내용은 오늘(6일) 저녁 9시30분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