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이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할 추리력을 발휘한다.
6일 방송하는 '선암여고 탐정단' 4회에서는 왕따 소녀 조시윤(오해니)을 위해 본격적인 수사 작전을 펼칠 셜록 소녀 5인방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3회에서는 옥상 위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조시윤의 모습에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을 탄식하게 했다. 이에 교사 김성윤(정동수)의 의뢰를 받은 소녀 탐정단은 CSI를 방불케 하는 깜찍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톡톡 튀는 연출법으로 신개념 예능형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선암여고 탐정단'이 이미 청소년들 사이에 뿌리깊이 박혀버린 왕따 문제를 어떤 식으로 조명하고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됐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소녀 탐정단만의 독특한 사건 풀이법은 시청자들에게도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 사회에 만연한 따돌림을 향한 신선한 해석이 그려지게 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해니(조시윤)가 갑작스레 사라진 자신의 엽서를 찾으며 반 아이들에게 울분을 표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엽서에 얽힌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왕따 소녀 조시윤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JTBC '선암여고 탐정단' 4회는 6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