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백진희가 열애설이 불거진 박서준과 관계에 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저희 입장에선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다. 2년 전 불거졌던 내용이라 배우도 별 동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새벽 한 매체는 백진희와 박서준이 2년 전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고, 박서준이 최근 백진희의 동네로 이사한 점과 커플 아이템 등을 근거로 내세웠다.
이에 관해 스노우볼 관계자는 "커플 패딩과 커플링을 하고 같은 동네로 이사까지 왔다는 식으로 맞추는 건 오히려 억지스럽다"면서 "반지는 (백진희가) 20살 때부터 끼고 있던 것"이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친한 사이라 자주 만난다는 이야기에 관해서도 "(백진희는) 드라마 때문에 3-4개월간 시간이 전혀 없었고, 상대방(박서준 측) 역시 바쁜 걸로 안다. 자주 만난다고 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같은 작품을 한 배우들과는 모두 친하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백진희와 박서준은 지난 2년 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함께 출연하며 나란히 주목받았다. 당시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로 열애 중이라는 의혹에 한 차례 휩싸인 바도 있었으나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백진희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열연 중이며, 박서준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