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최근 박서준이 연애에 관해 "썸만 가능하다"고 답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 홀에서 열린 새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힐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약 2년 전부터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해온 것을 언급하며 "바쁘니 자연히 연애도 제대로 될 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작품 하니까 썸까지는 가능할 수 있는데 더 이상 진전이 안된다. 마녀의 연애 때는 거의 70일간 밤을 샜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6일 한 매체가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을 제기하면서, 박서준의 이같은 말이 백진희를 의식한 발언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백진희 측은 박서준과 열애 의혹에 "작품을 함께 해 친할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박서준 소속사 역시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 2013년 MBC '금 나와라 뚝딱'에 함께 출연하던 당시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