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컴투스가 1분기 신작 효과와 '서머너즈워' 등 주요 게임의 중국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컴투스는 전일 대비 7200원(4.93%) 오른 1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성빈 교보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신작 출시 모멘텀(동력)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출시 예정됐던 스포츠 게임들이 1분기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RPG(Role Playing Game·역할수행게임) 장르 '이스트'와 '원더택틱스'도 출시될 예정"이라며 "최대 히트작 '서머너즈 워' 등 주요 게임의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 진출이 예정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중국 지역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관련 주가가 급등했던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컴투스는 2015 년 기준 PER 9.3배로 여전히 게임 업종 내에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