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장기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면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4년 상반기에는 국내 카지노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주가가 상승했었다"며 "하반기에는 마카오의 매출 역성장, 개별 소비세 부과 효과, 그리고 관계사 합병 지연 때문에 주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에는 잠시 지연되었던 파라다이스의 '성장 스토리'를 다시 기대해도 좋겠다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워커힐 25% 확장, 인천 영업장 30% 확장이 예정되어 있다"며 "또한 6~7월에는 부산카지노가 합병과 올해부터 개별소비세가 이익에는 기저효과로 작용하게 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2016년 중반에는 제주 롯데 카지노가 합병 예정이다"며 "2017년에는 영종도 복합리조트가 오픈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