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교보증권은 6일 심텍에 대해 "내년 PC D램의 DDR4전환 본격화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서버향 DDR4전환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PC용 DDR4 전환이시작된다"면서 "PC시장은 D램의 가장 큰 시장인데, 심텍은 DDR3 전환 3년차인 2010년도에 900억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어 어느 때보다 실적증가에 대한 모멘텀이 확실하다"고 분석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892억원(+20.3%), 528억원(+393%, opm 6.7%)으로 제시됐다. PC D램의 DDR4전환 본격화되는 내년 영업이익은 7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목표주가 15,000원으로 25% 상향
심텍에 대한 목표주가 15,000원으로 25%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의 실적추정 및 주가 멀티플은 올해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대부분의 시장 조사기관들은 DDR4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당사 추정치 이상의 관련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어느 때보다 실적증가 모멘텀 확실
올해 DDR4 전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겠지만 확실한 점은 내년 실적이 더 좋을 것이라는 점. 최근 주식시장은 실적추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수록 주가 멀티플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임. 올해가 DDR4전환 초기이기 때문에 내년뿐만 아니라 내후년 실적성장에 대해서도 컨빅션이 형성될 것. 올해부터 서버향 DDR4전환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PC용 DDR4 전환 시작. PC시장은 D램의 가장 큰 시장. 심텍은 DDR3 전환 3년차인 2010년도에 900억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어 어느 때보다 실적증가에 대한 모멘텀 확실
확실한 점은 내년이 더 좋아
올해 매출액 7,892억원(+20.3%), 영업이익 528억원(+393%, opm 6.7%)예상. 내년은 PC D램의 DDR4전환 본격화로 영업이익 750억원 예상. 환율상승 및 금값 안정화도 우호적. 동사의 환(換)익스포저는 매출액의 40%, 금매입액은 10%로 이는 추가적인 수익성 증가 포인트. DDR3전환 peak시기인 2010년은 없었던 모바일 MCP/FCCSP 실적이 현재는 매우 큰 규모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서 2016년~2017년 최대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생성 가능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