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달콤한 비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만영,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5일 활기찬 웃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극중 딸인 티파니를 안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틈만 나면 티파니의 눈을 다정하게 바라보거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듬뿍 드러내던 신소율은 대본을 볼 때에도 티파니를 품에서 놓지 않아 보는 사람들까지도 미소 짓게 했다.
명품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꽉 잡아주고 있는 중견 배우 정동환, 김혜옥은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사를 꼼꼼히 체크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자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를 연기하며 묵직한 존재감으로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 감칠맛 나는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최승경, 박준면, 임백천 역시 촬영 전 대본을 맞춰보며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승경과 박준면은 리허설부터 실전을 능가하는 표정 연기와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지난 11월11일 첫 방송된 ‘달콤한 비밀’은 싱글맘 한아름(신소율)의 고군분투기와 애틋한 가족애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식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 하는 아버지, 자식 걱정에 늘 눈물 짓는 어머니, 엄마가 되고 나서야 부모님의 절절한 사랑을 십분 이해하게 되는 딸 등 부모 자식간의 사랑과 믿음을 녹여낸 현실적인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평일 저녁 안방극장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달콤한 비밀’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