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주택관리공단은 2014년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과 같은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관리홈닥터 행사를 열었다.
관리홈닥터는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임대단지 입주민 중 독거노인, 장애인과 같은 소외계층을 정례적으로 직접 방문하는 행사다. 이들에게 말벗이 돼드리는 것을 비롯해 집 보수와 가사를 지원하고 마음의 아픔도 함께 치유하는 주택관리공단의 대표적인 주거복지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300개 공공임대단지에서 일제히 열렸다. 총 4212가구의 독거 어르신 등을 찾아 겨울나기 지원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지 내 통장과 부녀회 등과 함께 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이웃 사랑’ 을 나누는 행사가 됐다.
이봉형 사장을 비롯한 공단 간부들은 지난 29일 경기 부천시 중동덕유1단지(영구임대, 956가구), 인천갈산2단지(영구임대, 1170가구)의 불우 이웃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봉형 사장은 입주민들로 부터 불편한 사항을 전해 듣는 자리를 가졌으며 공단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위로품을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