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지난 2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개포외국인학교 부지에 '개포디지털혁신파크'를 조성하는 계획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개포디지털혁신파크는 24시간 소통과 열린공간을 추구하는 IT 중심의 창의적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글로벌·교육·만들어가는 곳·ICT 융합 등 4개 테마공간으로 구성된다.
IT 개발자, 창업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디지털혁신파크는 내년에 리모델링 및 운영체계를 마련해 12월 오픈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한 강서구 공항동 36-3번지의 군부대를 이전하고 방화대교를 연결해 일대를 개발하는 계획을 통과시켰다. 서초동 1324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도 가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