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4일 솔브레인에 대해 반도체부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보다 14.3%높은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적 부진의 주 원인이었던 thin-glass부문이 완만한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어 지속적인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그는 “자회사들의 실적이 호전되면서 기업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현 주가는 2015년 실적기준으로 P/B 1.1배 수준으로 과거 밴드의 하단에 위치해 있어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솔브레인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1343억원, 영업이익은 원가개선 등의 이유로 전분기대비5.3%, 전년동기대비143.8% 증가한 1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