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대신증권 김영주 애널리스트는 23일 휴비츠와 관련 "본질적인 영업가치 회복이라는 방향성에 투자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5년부터 신제품 출시에 따른 견조한 성장 추세 회복이 전망된다"면서 "내년 헬스케어 업종을 감안하더라도 싸지 않은 가격이나 신제품 성과에 따라 빠르게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신규 진출한 현미경 사업 부진으로 최근 2년간 역성장을 경험했지만, 내년에는 본업인 안경점용 검사장비 신제품 약 3종 출시로 성장 궤도 복귀가 예상된다"며 "중국 시장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사용자 급증과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중국 안경 사용자가 증가세에 있고, 인구 3만명당 안경점 1개로 한국(5000명당 1개)에 비해 잠재적으로 2~30배 규모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가장 강력하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선전할 가능성은 여전하다"면서 "전형적인 틈새시장(Niche Market) 속 성장주"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