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최근 기관투자자가 SK텔레콤을 선호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에 대한 매수 확대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KT에 대해서는 기대했던 후속 구조조정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분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배당시즌을 앞두고 기관투자자의 통신주 매수가 강화되는 가운데 지난주 SK텔레콤 매도를 지속, 기관투자자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순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과 유료방송 합산규제에 대해 “최근 단말기 업체의 출고가 인하 및 보조금 상승으로 인해 단통법에 대한 논란은 점차 완화되는 분위기”라며 “합산규제는 논의 불발,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져 2015년 이슈로 지연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