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는 띠동갑인 패션디자이너 권모씨(27)다. 둘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이날 결혼식에는 탁재훈, 윤종신, 강호동, 주영훈, 이정, 김종민 등 연예계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정환은 지난 2011년 외국에서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방송계를 떠났다.
결혼식을 앞둔 얼마전에는 지난 7월 자신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던 이모씨로부터 다시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신정환의 추가 피소 건에 대해 범죄 사실의 구성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린 후 검찰에 송치했다.
각하란 무익한 고소 및 고발 건의 남용을 막기 위해 범죄 혐의가 없거나 고소 및 고발인이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사건 자체를 종결하는 행위를 뜻한다.
신정환 결혼식에 네티즌은 "신정환 결혼식 행복하게 잘 살길" "신정환 결혼식 연예계 복귀하나" "신정환 결혼식 결혼하면 책임있는 가장돼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