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속 삼각 회춘 로맨스가 절정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0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1회 예고편에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최신형(신하균 분)-은하수(장나라 분) 커플의 회춘 로맨스를 다룬다.
이날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1회 예고편에는 이들의 사랑을 질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의 훼방꾼 노릇을 자처하는 최대한(이준 분)의 모습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최신형-은하수는 한적한 낚시터를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등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이들의 만남이 탐탁지 않았던 최대한은 사사건건 훼방을 놓으며 애정전선에 찬물을 끼얹는다.
또한 ‘미스터 백’ 예고편에는 얽히고 설킨 세 사람의 관계를 역이용하려는 검은 세력의 움직임까지 감지돼 흥미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최신형은 꿈만 같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현실에 힘겨워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미스터 백’ 최신형은 “행복해서 너무 두렵다. 언제 깨질지 모를 살얼음판에 서있는 기분이다”며 누군가에게 속내를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의 모습 뒤로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는 은하수의 모습이 이어지는 등 이들에게 찾아온 새로운 시련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회를 거듭할수록 배우들의 깨알 같은 열연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