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미제라블' '어바웃 타임'에 이은 워킹타이틀의 신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세상을 바꾼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에디 레드메인)과 그를 사랑으로 일으켜 세운 여인 제인 와일드(펠리시티 존스)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다.
스티븐 호킹의 업적을 조명하는 대신, 그가 위대한 업적을 세울 수 있었던 에너지이자 원동력이 된 그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젊은 시절 두 남녀의 첫 만남부터, 피할 수 없는 위기를 믿음과 희망으로 함께 헤치며 이겨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본편 클립은 스티븐에게 닥쳐온 위기의 순간, 그를 사랑으로 끌어안기로 결심한 제인의 강인한 사랑과 그의 믿음으로 절망에서 일어서는 스티븐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번 클립을 통해 잠깐이나마 볼 수 있는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를 통해 그가 표현할 스티븐 호킹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평단에서는 벌써 에디 레드메인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며 그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을 예측하고 있다. '아카데미 수상할 만한 경이로운 연기'(Entertainment Weekly),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는 매우 놀랍고 진정으로 본능적이다'(Guardian), '올해 최고의 연기를 선사한다'(New York Observer) 등 해외 유수의 언론들이 앞다퉈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에 더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러한 평단의 쏟아지는 찬사 속에 에디 레드메인은 약혼녀와의 결혼까지 앞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2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6월 여자친구 한나 베그쇼위와 약혼한 에디 레드메인은 지난 9월에 이미 가족, 지인들과 함께 웨딩파티를 열었던 데 이어 곧 다가올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
각종 시상식을 비롯한 공식 석상에 항상 약혼녀와 함께할 정도로 애정을 과시해 왔던 에디 레드메인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전 세계 유수의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이어지는 찬사는 물론, 앞으로 예정된 각종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기분 좋은 소식들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014년 아카데미까지 장식할 유력한 배우,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오늘(10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