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공항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오는 12일 인천국제공항 인근 인천에어포트 호텔에서 항공분야 전문가 들이 참석하는 '공항 안전 및 전력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기준 개정 동향, 인천공항에서 자체 개발한 '공항안전운영 관리시스템' 소개, 조류의 이동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는 최신 기술 연구 등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공항분야의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기준 개정 동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항공기 등급별 유도로 최소 이격거리 축소'에 대한 그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활동내역과 결과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자체 개발한 공항안전운영관리시스템도 소개된다. 이 시스템은 공항 안전과 관련된 각종 지표와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어 항공기 지상이동 유도 및 통제시스템을 포함한 항공등화 및 전력분야를 다룰 계획이며 항공기와 조류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각종기법과 최신의 기술도 선보인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공항분야의 최신 정책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우리나라의 항공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