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단기부채 상환능력이 지난해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의 2014년 3분기말 현재 유동비율이 128.75%로 전년말 대비 2.73%포인트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유동자산은 456조5214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27% 늘었다. 같은 기간 유동부채는 354조5797억원으로 1.08%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단기부채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같은 기간 유동비율 증가 상위 1위는 고려포리머로 전년말대비 1045%포인트 늘었다. 휘닉스홀딩스가 934%포인트 증가해 2위, 동방아그로가 3위를 차지했다.
분석대상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주권상장법인 700개사 가운데 585개사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