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 홀연히 입대한 유승호는 강원도 중부전선 예비사단 27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군복무를 마쳐 눈길을 끈다.
툭하면 터지는 연예인 병역비리나 특례입대 논란이 끊이지 않는 요즘, 유승호의 제대는 큰 이슈로 받아들여진다. 무사히 제대한 유승호는 입대 당시 "남들 다 가는 군대인데 요란스럽게 들어가고 싶지 않닸다"는 짧은 인사를 남겨 오히려 더 화제를 모았다.
'집으로'를 통해 아역연기자로 발돋움한 유승호는 '마음이' 등 영화와 '공부의 신' 등 드라마로 각광 받았다. 특히 3만원대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킨 요즘 대세 강소라와 함께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한 바 있다.
제대 직후 유승호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다려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눈물을 쏟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