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유승호(21)가 1년 9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육군 27사단에서 전역했다. 부대 위병소에서 눈물을 보인 유승호는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제대 소감을 밝혔다.
유승호 제대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은 물론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모인 7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해 그를 반겼다.
유승호는 '누가 가장 보고싶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유승호는 전역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중대 간부들과 후임 조교들이 준 선물을 풀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집밥이 가장 먹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는 "저를 잘 이끌어주신 소대장님과 후임 조교들,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다시 한 번 올리고 싶다"고 제대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호는 전역 후 차기 작품으로 '조선 마술사'를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