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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도 중소형주와 종목별 장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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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기 기자] 내년에도 대형주 실적 불확실성과 대내외 경제환경이 녹록치 않아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수익률 제고 즉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들에 대한 차별화 대응전략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4일 현대증권의 임상국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 일본 양적완화 정책 지속, 유럽 및 중국 경기 부진 우려, 국내 경기 성장 둔화 등 2015년도 우리 증시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환경에 더해 일본과 50% 이상 경합관계에 있는 주요 산업들의 업황도 불투명해졌다.

그간 우리 수출의 버팀목이었던 삼성전자, 현대차 등 경기민감업종 실적회복에 대한 우려감도 지속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이에 2015년 우리증시도 어렵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코스피의 경우 글로벌 주요국들의 경기 부양속에 밸류에이션 매력 및 낙폭과대 관점에서 그리고 업황 회복세가 예상되는 턴어라운드 업종 중심의 기술적 반등을 겨냥한 치고 빠지기 등의 흐름이 수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증권업계에서는 대체로 내년 코스피를 상저하고와 불확실한 시장 흐름을 예상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수익률 제고가 가능한 업종과 종목들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들에 대한 차별화 대응전략이 필요하고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중심의 양호한 주가 흐름 및 종목별 차별화 움직임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임 연구원은 "내년 관심 종목군은 바이오,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관련 장비- 부품주 그리고 고배당주 및 중국 소비성장 수혜 예상 기업 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심 종목으로는 한진, SK케미칼, 이오테크닉스, KH바텍, 엑세스바이오, 바이넥스, 액토즈소프트, 한국사이버결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화인베스틸, NICE평가정보, 신세계푸드, 아이컴포넌트, 루트로닉 등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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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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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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