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 매체는 미인대회 조직위 자체조사 결과 미스 미얀마에게 성접대를 강요한 인물은 음반제작을 약속한 매니지먼트사 대표 A씨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대표 A씨는 음반제작과 보컬 트레이닝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미스 미얀마에게 “돈이 없으니 고위층 인사에게 접대해야 한다”며 성접대를 강요했다.
A씨는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반박했다.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의 주체로 지목된 A씨는 “본인이 미스아시아퍼시픽 조직위 발기인 겸 대표이고 조직위를 이끄는데 어떻게 조직위 자체 결과를 운운하느냐”고 지적했다.
A씨는 이어 “허위사실 유포는 조직위를 음해하는 부산의 정모 씨로 추측하고 있다. 우리는 그를 조직위에 임명한 적이 없다”며 “정씨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해 형사 고소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주장은 지난 8월 아웅 양이 미얀마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처음 나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