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값이 4년여 만에 1600원대에 진입했다.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3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전국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99.78원을 기록했다.
ℓ당 1600원대의 판매가는 2010년 10월17일 1699.57원 이후 4년여 만이다.
ℓ당 15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도 145곳까지 늘었다. 서울지역 휘발유 평균가는 1785.16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