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최지우와 손호준이 tvN ‘삼시세끼’에서 유기농 라이프를 체험한다.
지난 22일 공개된 ‘삼시 세끼’ 7회 예고편에서는 손호준이 LA 출장을 간 옥택연을 대신해 체험 일꾼으로 등장했다.
손호준에 이서진은 “장작은 잘 패냐” “불은 잘 피우냐” “요리는 얼마나 하냐”라는 질문세례 퍼부었고 “못하면 그냥 가라”는 농담 섞인 말을 던졌다. 이서진의 말에 초보 일꾼 손호준이 딜레마에 빠진 모습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또, 최지우는 아름다운 외모와 특유의 친근한 성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나 시도 때도 없이 아궁이 앞을 떠나지 않는 ‘아궁이 집착녀’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삼시세끼’ 제작진은 28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최지우와 손호준, 이서진이 함께 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아궁이 앞에서 적극적으로 과일을 깎거나 음식을 만들고 있다. 반면, 손호준은 긴장한 표정으로 쭈그리고 앉아 진지하게 설거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대비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은 반면 정선 ‘삼시 세끼’의 터줏대감 이서진은 이제는 농촌 생활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장작을 나르거나 함께 부채질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최지우는 적극적으로 나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자고 하는 등 정선에서의 ‘삼시세끼’ 라이프에 굉장히 신나했다. 반면, 손호준은 선배들과 함께 해서인지 잔뜩 얼어 있었다. 그럼에도 착하고 순수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며 “이들을 대하는 이서진의 태도가 어떨지 예측해 보는 것도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밝혔다.
최지우와 손호준의 게스트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tvN ‘삼시세끼’ 7회는 28일 밤 9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