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혁신적인 미래형 타이어 디자인을 발굴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형 컨셉타이어 3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격년마다 진행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는 세계 유명 디자인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타이어를 통해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올해는 독일 포츠하임 대학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지구 온난화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 상황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형 컨셉타이어 3종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컨셉타이어는 사막화, 폭설, 폭우에 대비한 부스트랙(Boostrac), 알파이크(Alpike), 하이블레이드(Hyblade)로 독일 포츠하임 대학원의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 타이어 기술력이 더해져 타이어의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미래형 컨셉타이어 3종은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인 '2014 독일 에센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2년에도 미국 신시내티 대학과 공동연구로 미래형 컨셉타이어 틸트레드(TILTREAD)와 이멤브레인(eMEMBRANE) 등을 개발한 바 있으며 특허출원과 현실화 기술연구를 통해 미래 드라이빙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