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위메프박스가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배송대행 서비스인 위메프박스는 미국의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 직구를 쉽게 할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메프박스는 블랙프라이데이 직구를 도전하고 싶지만 쉽게 나서기 어려운 초보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메신저 상담 서비스와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 등을 시행한다.
신청서 간편 등록이란 쇼핑몰 주문 페이지를 복사해 배송대행 사이트 입력란에 붙여 넣으면 물품 세부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위메프박스에 신청서 간편 등록이 가능한 해외쇼핑몰은 아마존, 폴로, 갭, 카터스, 배스앤바디웍스(BBW) 등이다.
위메프박스는 블랙프라이데이 성수기간 동안 배송 지연을 대비해 지난 5일 미국 내 소비세가 면제인 델라웨어에 물류 센터를 추가 오픈했다. 이에 위메프박스는 미국 내 5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위메프박스는 신용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이베이츠가 공동으로 출시한 스마트글로벌카드로 위메프박스 이용시 기본으로 배송비가 5% 할인된다. 해당 카드로 내달 31일까지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사용하면 위메프박스 3만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또 위메프박스는 삼성앱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는 고객에게 30일까지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위메프박스는 기존에 상품 한 개당 1000원씩 지급하던 묶음 배송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결제할 때마다 해외 배송비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