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6일 미국시장이 경제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경기부양책이 나오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며 마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술주들이 있는 나스닥이 0.61% 상승을 하였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강보합을 보였습니다.
우리시장이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삼성전자의 자사주매입 발표로 인해 지수 상승가능성이 커지면서 상승 출발했고 여기에 유럽의 3150억유로 경기부양책 발표도 우호적인 영향을 주면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결국 전반적인 흐름은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1.36% 상승한 58.71로 마감했고 야간선물도 상승세로 출발후 외국인의 2061계약 순매수로 인해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환산지수로 1995정도 되는 254.15로 마감하여 장초반 시장의 흐름은 양호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의 흐름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도 달러화가 경제지표 둔화로 인한 하락과 유럽 경기부양책 발표로 인한 유로화 강세의 흐름으로 0.3%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약 1103.88원을 보이고 있어 약 3원정도 하락출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글로벌 시장은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어 큰 변화를 보이기 보다는 관망섹세가 짙었다면 우리시장은 중국의 지속적인 경기부양기대감과 함께 유럽의 3150억 유로 경기부양책에 의한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것입니다.
이와함께 삼성전자의 2.2천억에 달하는 자사주매입이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할것인가 하는 점이 관건입니다.
즉 전날은 삼성테크윈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면 오늘은 삼성전자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여겨지고 만약 애플의 경우로 해석을 하게 된다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가 좀더 유입될수 있습니다.
여기에 몇가지 부족한 점은 있지만 주식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 발표되었고 이러한 정부의 정책까지 이어진다면 오늘부터는 2000선에 대한 도전의 모습일 것입니다.
즉 오늘은 삼성전자가 양봉을 보일것인가 여부를 보면서 장을 봐야 될것이라 판단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날 중국에서는 절도산업에 대한 지원, 정부의 지속적인 경기부양기대감, 유럽에서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는 그동안 우려감을 가지게 만들었던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흐름을 해소시킬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정책들이 경제에 곧바로 영향을 주면서 눈에띄는 흐름을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저액 발표이후 많은 논란들이 이어질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하지만 결국 중국과 유럽의 흐름은 이머징 시장에 양호한 모습으로 다가올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중국의 유동성 공급, 미국의 설비투자 증가가 핵심적인 이머징, 특히 한국의 경기회복세에 도움이 될수 있다는 유로존의 경기부양책은 이머징국가에 대한 수급적인 역할로 다가왔던 전례가 있어 우리시장의 흐름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OPEC회의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유가의 등락의 변화는 여전히 심리적인 위축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이또한 지켜 봐야 될것입니다.
다만 그동안 우려감을 주었던 환율시장의 흐름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게 보이고 있어 당분간은 환율시장보다는 상품시장을 지켜보면서 리스크 관리를 같이 병행하면서 대응을 하시면 좋습니다.
<서상영 KR투자연구소 이사 (02 - 2168-7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