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건강보험실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소식을 전했다.
심평원의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이용해 폐렴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지역 진료인원은 2009년 약 27,414명에서 2013년 38,025명으로 5년간 10,611명(1.4배)이 증가했다.
연령구간별 점유율은 2013년 기준 10세 미만 53%, 50대 9.1%, 70세 이상 8.3% 순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 구간은 10세 미만 구간보다 진료인원은 적었지만 최근 5년간 증가한 진료인원이 1,256명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진료인원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심영수 심평원 심사위원은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에 대해 "폐렴은 유·소아 층 진료인원이 많고, 노인의 주요 사망요인으로 부상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와 노인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