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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 대응...업종대표주나 애플 관련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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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4일 미국시장은 특별한 이슈가 없어 움직임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란의 핵협상이 이란과 미국의 강한 의지로 회담을 폐기하기 보다는 좀더 지켜보고 협의를 진행하자며 내년 7월까지 연기시키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로인하여 유가가 소폭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외에 통신주들의 투자등급 하향조정등에 따른 하락폭을 확대해나갔고 애플이 아이폰6 + 의 판매량이 급증한다는 점에 상승세를 보이는등 종목별 이슈에 따른 변화정도만이 이어져 결국은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만 나스닥은 애플과 기타 관련 기업들의 상승에 힘입어 0.89%나 상승을 하였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지난 금요일 이미 중국 금리인하 여파가 유입되었기에 0.07%상승을 하였읍니다.

다만 MSCI 이머징 마켓지수가 0.97% 하락하였던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의 매수세가 전날에 비해 크게 강화될 것으로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야간선물은 중국의 금리인하 여파가 여전히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외국인의 148계약 순매수로 강보합으로 마감하였고 이는 우리시장의 강보합권 상승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장의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이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엔화약세가 이어지면서 이와 연동된 모습을 보이면서

이러한 흐름속에 오늘 우리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전날 상승세의 원인이였던 중국의 금리인하 여파가 이어질것인가와 미국시장의 특징이였던 애플과 그 부품업체들의 상승이 우리시장에도 영향을 줄것인가 여부입니다.

먼저 중국 금리인하는 결국 중국내의 유동성을 확대하는 효과를 주고 이러한 유동성 확대는 중국의 소매판매 증가를 그리고 이 이 소매판매 증가는 중국의 산업생산을 증가시킬수 있는 모습이며 이러한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 확대는 결국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국가들의 대중국 수출 증가율을 키울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최근 국내기업들의 문제인 실적부진을 완화시킬수 있고 이러한 실적흐름이 개선이 된다면 결국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수 있는 모습이 이어질수 있는 흐름입니다.

애플과 부품업종들의 상승인데 최근 아이폰 6 +의 판매량이 급증을 하고 있고 이로인하여 애플의 목표주가를 크게 상향조정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는 결국 국내 애플 관련주들의 반등을 이야기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저항선에 밀려 위축될수 있는 모습이라 하지만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수 있기에 저가매수의 흐름은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을 해야 될 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 쇼핑 시즌 미국 1인당 소비금액이 2013년 704달러에서 이번 2014년에는 781달러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로인한 시장에 대한 자신감은 덩구 양호해질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이슈도 저가매수의 이유가 되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흐름은 하루이틀을 두고 대응을 하기 보다는 연말랠리에 대한 자신감에 지속적인 매수세로 대응을 해야 될것이라는 판단이며 관심섹터는 연말 프로그램 매수세로 인한 배당성향이 강한 업종대표주들과 함께 미국에서처럼 애플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로 대응을 해야 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닥 종목들이 전날 하락했지만 오늘은 이들의 흐름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만 달러/원 환율의 흐름이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 이부분은 걸림돌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환율의 흐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완화될수 있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환율시장에 영향을 줄수 있는 이슈가 오늘 두개 발표되는데 하나는 BOJ의 통화정책회의록이 공개되고 이보다 더 오전 10시에 구로다 BOJ총재의 발언이 준비되어 있어 여기에서 어떤 내용과 발언이 나오냐에 따라 엔화의 향방이 갈리것이며 이는 국내 달러/원 환율이 안정을 되찾을 것인가 여부가 결정될것입니다.

즉 오늘 시장은 애플관련주들과 중국 관련 섹터의 모습과 엔화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시장의 변화가 일어날수 있는 날입니다.


<서상영 KR투자연구소 이사 (02 - 2168-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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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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