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김윤진이 영화 ‘국제시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윤진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국제시장’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윤진은 “한국 영화 개봉 2년 만이다. 영화를 보고 나니 제가 이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거 자체가 감사드리고 싶을 정도다. ‘국제시장’ 안에 있다는 자체가 행복했던 경험이고 자랑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한 영화에서 이십 대부터 칠십 대까지 연기하는 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주옥같은 기회다. 그래서 최대한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서 진정성을 갖고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내달 17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