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19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자옥 발인이 엄수됐다.
이날 故 김자옥 발인식에는 고인의 남편인 오승근과 아들 오영환 씨, 동생 김태욱 SBS 아나운서 등 가족과 친지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료 연예인 이경실, 이성미, 박미선, 강부자, 강석우, 김지선, 송은이, 윤소정 등도 故 김자옥 발인을 함께했다.
이날 고인의 남편 오승근 씨는 故 김자옥 발인 예배에서 "오는 10시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고 말해 눈물을 자아냈다.
이어 오승근 씨는 "집사람과 함께 했던 성가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나도 잠시 몸 담았던 곳이지만 계속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
故 김자옥 발인식 이후, 고인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故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40분쯤 폐암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별세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