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설기 업체인 한국설제는 지난 10월 말 기준 제설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처럼 제설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이유는 주요 판매처인 관공서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매년 정부와 관공서는 늘어나는 겨울철 적설량에 의한 사고와 교통 혼잡 등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인력과 비용 낭비 등의 문제점을 고려해 제설기를 구매하려는 관공서의 문의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설제 관계자는 "과거 인력과 비용, 시간소모가 많았던 겨울철 제설작업이 관공서, 아파트, 기업 등을 중심으로 제설기를 사용하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염화칼슘 사용으로 인한 도로 부식 등 환경오염 걱정 없이 제설이 가능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한편,한국설제는 사람이 기계에 탑승해 눈을 치우는 승용식 멀티 트랙터와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자주식 멀티 트랙터, 그리고 대량의 눈을 녹여 제거하는 융설 장비 라인 등의 총판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 환경과 용도에 맞는 경제적인 제설을 돕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