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따뜻함’을 컨셉트로 한 윈터 패키지 ‘워미 호미 (Warmy Homey)’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단, 다음달 24, 31일은 제외된다.
패키지는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3가지 타이프로 구성되며, 패키지 선택에 따라 가격은 24만원에서 48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패키지를 기획한 오단비 지배인은 “최근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도심 속 휴가를 즐기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온기 가득한 집에서 편안하게 겨울을 나는 듯한 느낌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는 대림미술관 2인 관람 초대권과 대림미술관 내D카페 음료 2잔 교환권이 제공된다. 관람 초대권은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 VIP티켓으로 6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13점의 조선시대 병풍 작품과 궁중 회화를 담은 신세계조선호텔 탁상용 캘린더 ‘한국의 채색화’ 1권이 선물로 제공된다. 피트니스 클럽 내 헬스장 무료 이용과 수영장 1회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워미 이그제큐티브는 조선메이드 상품 교환권이 추가 제공 되는데 수제 잼, 드레싱, 피클, 커피 원두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웨스틴조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애프터눈 스낵,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워미 스위트는 기존 혜택에 부드러운 어그(UGG) 양털 귀마개 ‘클래식 시어링 이어머프(Classic Shearling Earmuff)’,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인 룸 다이닝 2인 디너 세트와 따뜻한 뱅쇼 2잔이 포함된다. 조식은 아리아 뷔페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중 선택이 가능하며, 석식은 따뜻한 객실에서 안심과 등심 두 가지 종류의 스테이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뱅쇼는 레드 와인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계피와 같은 향신료를 넣고 끓인 음료다. 우리나라에서 유자차나 생강차를 마시는 것처럼 프랑스에서는 뱅쇼 한 잔으로 감기를 이겨낸다. 이 외에도 스위트룸 이용객은 VIP를 위한 웨스틴조선 로얄 클럽에서 차와 다과를 즐기며 여유로운 익스프레스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