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설화수는 자개 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2014 실란 메이크업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실란 메이크업은 2003년부터 매년 한국의 전통 미적 소재를 선별해 그 형상과 색채, 향기로 디자인 스토리를 전개해왔으며, 백자와 금속 등을 활용해 한국의 미를 표현한 실란 메이크업은 그 자체가 예술적 가치를 지닌 아이템으로서 주목 받아 왔다.
2014 실란 메이크업 리미티드 에디션 역시, 장신구 공예 작가인 이현경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개 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기법으로 표현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의 바탕색 위로는 반투명한 사각의 진주패 조각들을 부착해 한 송이의 매화 문양을 새겨냈다.
미세하고 순수한 파우더 입자가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마무리해주는 ‘실란 콤팩트(9g, 15만 원 대)’는 순수한 겨울 매화의 백색을 담아냈다.
파인 그라인딩(Fine Grinding) 기술로 미세하고 부드러운 입자감을 구현해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 준다. 은은한색(1호)과 차분한색(2호)으로 2종 출시했다.
한국 전통 자개 공예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2014 실란 메이크업 리미티드 에디션은 11월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