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영실업(대표 한찬희)은 애니멀 모드와 휴머노이드 모드, 5단 합체 모드 등 총 3가지 형태로 변신 가능한 3단 변신 로봇인 ‘바이클론 우르사’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클론 우르사는 바이클론즈의 동물형 개별 로봇 라인으로 별자리 동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기존 제품들에 이어 곰을 로봇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애니멀 모드와 휴머노이드 모드로 단독 변신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바이클론 우르사는 지난 8월에 선보인 바이클론즈 동물형 개별 로봇 4종인 토러스, 스콜피오, 리오, 애리즈 또는 합체로봇 2종 '허리케인', '에어로'와 결합하여 초대형 5단 합체 휴머노이드 로봇인 인피니티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바이클론 우르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모드 시 가슴 중앙 버튼을 누르면 불빛과 소리가 나오는 전자 기능을 추가하였고 이를 통해 5단 합체를 할 때마다 합체 효과음과 불빛이 나와 변신 과정의 재미를 강화했다. 또한 동물 모드 시에는 애니메이션 ‘바이클론즈’의 캐릭터이자 미니 피규어인 ‘태오’를 동물의 머리에 탑승시켜 실제로 로봇을 조종하듯 실감나는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출시되는 바이클론 우르사는 현재 SBS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바이클론즈’ 시즌 2에 등장하며 인피니티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시즌3 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영실업은 바이클론즈 액션바이크 시리즈를 이용하여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세트 ‘바이클론즈 배틀 레이스’를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바이클론즈 캐릭터인 태오의 액션바이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은 바이클론즈 배틀 레이스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액션바이크 스피드 게임, 점프 대결, 멀리 보내기 등 총 8가지의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영실업 마케팅팀의 황미연 상무는 “초대형 합체로봇 인피니티를 완성할 수 있는 바이클론 우르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계속해서 출시 문의가 이어진 가운데 애니메이션 시즌2 방영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해 목표인 매출 100억 달성은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