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동양자산운용이 최근 코스피 부진 속에서도 '동양중소형고배당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중이라고 10일 밝혔다.
KG제로인에 따르면(지난 5일 기준) 최근 3개월간 국내액티브 주식펀드는 -6.1%의 마이너스 수익을 냈지만 동양중소형고배당펀드는 10%가 넘는 수익을 거뒀다.
연초 이후로도 중소형주펀드 중 가장 높은 22.02%의 성과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순자산 규모도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펀드를 운용 중인 최영철 동양자산운용 팀장은 "기본적으로 성장하는 회사에 투자하며 앞으로 발전할 메가트렌드를 찾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며 "실제로 중국소비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느끼고 화장품주들을 매수해 높은 수익을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중소형고배당펀드는 올해 KG제로인 펀드어워즈 ‘중소형주식형’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