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에 청원사이트에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이 8일 새벽 1시경 서울 논현동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노홍철은 MBC를 통해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제가 출연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또한 무한도전 측 역시 "노홍철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며 노홍철의 하차를 공식인정했다.
노홍철의 하차 선언이 전해지면서 포털사이트 다음 청원게시판인 아고라에는 "노홍철하차 반대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현재 노홍철 하차 반대 서명진행에는 1520명이 넘는 인원이 서명을 남겼으며 모두 "번복하고 돌아와달라"는 말을 남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