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서한이 자체사업 분양률 100%를 바탕으로 올해와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은 6일 ▲공공기관 이전으로 주택매매 수요 증가 ▲수익성 높은 자체 주택사업 확대(분양률 100%) ▲다양한 프로젝트 확보 등을 근거로 서한의 목표주가 '32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서한은 최근 대구분양시장 활성화와 함께 자체 주택사업을 확대(매출비중, 2012년 5.5% → 2014.1H 46.8%)하고 있다"며 "자체사업은 도급사업과 달리 용지개발수익, 분양수익, 공사수익의 동시 확보로 부동산 경기 활황 시 높은 수익성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사상최대실적을 바탕으로 2015년에도 실적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8%, 38.1% 증가한 5492억원, 530억원"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