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으로 불리는 ‘교차로 알리미’는 이미 일본에서 일반화되어 있다.
특히, 교통안전 선진국 일본에서 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은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도쿠시마현 보고서에 따르면, 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 설치 후 비신호 교차로에서 야간의 경우 60% 정도 사고가 줄었으며 특히 교차로 방향전환에 의한 교통사고는 90%이상 감소했다.
한편, 교차로 바닥 서행 신호등인 '교차로 알리미'는 골목 교차로에 들어서면 교차로 중앙 바닥에 붙어있는 LED등에 빨간불이 들어오는 장치로, 차량은 서행하게끔 유도하고 보행자는 차가 오는 지를 살피면서 걸을 수 있게 돕는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