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김범수 안문숙 커플이 남이섬을 찾아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수와 안문숙은 남이섬 데이트 후, 저녁 무렵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안문숙은 김범수와 함께 하면서 느끼고 있던 속마음을 내비쳤다.
안문숙은 조금 망설이는가 싶더니 "나는 가까워질수록 좀 혼돈스럽다"라며 "결혼까지 어떻게 가지? 너무 힘든데...사랑 이거 힘듭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안문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김범수와의 사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도 혼란스럽다. 사람인데 그렇지 않겠느냐.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문숙의 갑작스러운 말에 김범수 또한 "혼란스럽냐"고 되물은 뒤,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한 표정을 지어 김범수의 속마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