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9월중 예금·대출금리가 사상 최저치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8월 2.3%대에 첫 진입한 예금금리는 한 달만에 2.2%대를 기록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9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9월중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시장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연 2.28%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8bp 하락한 수치다.

9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1%로 전월대비 5bp 하락했으며 총대출금리도 연 4.45%로 8bp 내렸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이는 전월보다 3bp 축소된 2.44%로 집계됐다.
신규취급액기준 9월중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모든 기관이 하락했다. 상호저축은행은 4bp, 신용협동조합은 7bp 내렸고 상호금융은 11bp, 새마을금고는 9bp 하락했다.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도 상호저축은행(2bp 상승)을 제외한 모든 기관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신용협동조합은 1bp, 상호금융은 2bp 내렸고 새마을금고는 4bp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