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지수가 7년래 최고 수준까지 오르며 향후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힘을 보탰다.
28일(현지시각)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4.5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였던 89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는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월의 89 대비로도 개선된 수준이다.
이같은 결과는 고용시장 및 기업 여건의 개선이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상황지수는 전월의 93.0에서 93.7로 올랐고 향후 기대지수도 86.4에서 95.0으로 크게 뛰며 지난 2011년 2월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린 프랑코 분석가는 "경제와 고용시장에 대한 단기적 전망의 신뢰도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임금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더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