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케미칼이 8% 이상 급락하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1만1000원, 8.12% 하락한 1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만400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윤재성 대신증권 연구원은 "다른 화학주인 LG화학이 급락한 데 따른 부담이 다소 있는 편"이라며 "유가가 많이 하락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보다 1.97달러, 2.4% 하락한 배럴당 80.52달러로 마감했다. 2012년 6월 2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