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 인근 환풍구 붕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 당한 가운데,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축하 공연 중 공연장 인근 바닥의 환풍구가 붕괴돼 관람객 25명이 수십 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의 목격자 이 모씨는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과 인터뷰를 갖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씨는 "환풍구에 올라가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제재했다. 2~3분 뒤 쾅소리 후 출입을 막았다"며 "사고 지점엔 학생도 있었지만 회사원들이 많았다"고 진술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당시 공연장에서는 걸그룹 포미닛 등 공연이 진행중이었으며 700여 명의 관객이 몰려 있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려 인근 지하주차장 환풍구에 올라갔고 무게를 이기지 못한 환풍구 철판이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