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기술자들'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2014에서 중국, 홍콩(마카오), 대만, 필리핀 등 해외 4개국 선판매를 확정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 배급 담당자는 "드라마 '상속자들'(2013)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신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김우빈의 주연작 '기술자들'은 중화권 바이어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며 "아시아필름마켓에 나온 많은 작품 중에서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라고 전했다.
앞서 '기술자들'은 아시아필름마켓2014 런칭 전부터 수많은 관심과 해외 선판매 문의를 받아온 바 있다. 아시아필름마켓2014 이후에도 다른 나라로부터 지속적인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열릴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도 추가 선판매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처럼 해외 시장을 먼저 사로잡은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 임주환이 연기호흡을 맞췄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