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이 드디어 마띠아와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마띠아와 한고은은 함께 위시리스트를 작성하며 포르토베네레로 해변데이트를 떠났다. 해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썬 베드에 누워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다.
그러던 중 고은은 마띠아에게 “우리 전화번호 교환 할까?” 의외의 제안을 한다. 이에 마띠아는 기다렸다는 듯 1초 만에 휴대폰을 꺼냈고, 고은에게 번호를 찍어달라며 쾌재를 불렀다. 이로써 한고은-마띠아 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은 “역시 연하남이 적극적이야.” “아직도 연락 하세요?” 등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또 한고은은 사후 인터뷰를 통해 “가끔 이탈리아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그곳에 가면 찾아 갈 사람이 있다는 것이 새삼 따뜻하게 느껴졌어요”라며 마띠아에 대한 편안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마띠아는 “전화번호를 교환 할 만큼 편해졌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녀가 그리워질 때 이제는 전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