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GM, 3Q 글로벌 판매 245만대…34년만에 최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우동환 기자]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 많은 244만 9595 대를 판매, 1980년 이후 3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9월 누계실적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성장한 737만 1743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GM은 세계에서 가장 큰, 두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 올해 3분기에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14% 성장했으며, 올해 1~9월까지는 각각 4%, 12% 신장했다.

GM은 중국에서 지난해 연간 판매량인 316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2년 연속 300만대 판매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9월에 GM의 중국시장 총 누적 판매량은 2천만대를 넘어섰다. 쉐보레는 3분기에 중국시장에서 13% 성장한 169,830대를 판매했으며, 이 실적은 중국시장 3분기 최대 판매실적이다. 올해 1~9월까지는 7% 성장한 505,316대가 판매됐다.

한국시장 역시 GM의 성장세와 함께 했다. 한국지엠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시장에서 총 11만 421대를 판매, 전년 동기 10만 5165대 대비 5%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1~9월 기준 역대 최고 연간 누적 내수실적이다.

한편, 미국시장에서 뷰익 앙코르(Encore)는 6개월 연속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2015년초 쉐보레 트랙스(Trax)가 미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GM의 메리 바라(Marry Bara) CEO는 “GM은 미국과 중국시장에서의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34년만에 3분기 기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GM은 각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북미에서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 GMC 캐니언(Canyon)을, 유럽에서는 오펠/복스홀 코르사(Opel/Vauxhall Corsa)를, 중국에서는 뷰익 엔비전(Envision)과 캐딜락 ATS-L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