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판도라TV가 해킹을 당해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됐다.
판도라TV는 15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과문을 통해 "지난달 9일과 17일 양일간 특정 서버의 외부 해킹 흔적을 발견해 피해 예방과 조속한 대처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관계기관에 신고 및 조사를 의뢰했다"며 "이에 따른 안내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와 이름, 비밀번호,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7개 항목의 일부 또는 전체다.
판도라TV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는 가입 시 수집하지 않고 있으며, 비밀번호도 암호화한 상태라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도라TV는 1999년 2월 출범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영상을 올리고 서로간에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